공원 | playground
Treat life like a playground.
안녕하세요 박신영(공원)입니다.
기술을 도구 삼아 사람을 위하는 일을 합니다.
지금은 개발자로서의 시작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콘텐츠 창작자들을 위한 편집 도구를 개발하는 팀에서 함께 일했습니다.
낙서하듯 그리는 일을 좋아합니다.
종종 사진을 찍습니다.
때때로 좋은 전시와 공연과 영화와 음악을 누릴 수 있어
꽤나 호사로운 일상을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